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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 출장, 미국 입국 시 주의 사항, 미국 비자 여부, 환승, 여행 증명서, 팁문화를 오늘 포스팅에서 자세히 정리하여 다음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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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 및 출장에 대한 주의 사항 및 정보:
미국을 여행하거나 출장을 가는 경우에 알아두어야 할 주의 사항과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미국 입국 시 주의 사항:
미국 입국 시 여권, 비자, ESTA(전자여행허가) 등 필수 서류를 지참해야 합니다.
ESTA로 입국하는 경우에도 입국 목적을 분명하게 밝히고, 허위 정보를 작성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ESTA 신청서에서 요구하는 정보를 정확하게 기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체류 목적이나 계획을 입국 심사관에게 명확히 설명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 비자 여부와 ESTA:
미국 여행자 중 일부는 비자를 필요로 하지 않고, ESTA를 통해 비자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비자면제프로그램(VWP) 가입 국가인 한국인도 ESTA를 통해 미국에 입국할 수 있습니다.
ESTA 신청은 출국 전에 온라인으로 해야 하며, 승인되어야 입국이 가능합니다.
ESTA 결격 사유가 있는 경우, 사증을 획득해야 합니다.
환승과 여행 증명서:
미국으로의 환승이 필요한 경우, 해당 공항에서 체크인 및 세관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여행 증명서(항공권, 예약 확인 등)를 항상 손에 들고 다니세요. 이는 여행 중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줄 것입니다.
미국의 팁문화:
미국은 팁을 지불하는 문화가 확립되어 있습니다. 식당, 미용실, 택시 등에서 서비스를 받을 때에는 팁을 지불해야 합니다.
식당에서는 총 음식값의 15%-20% 정도가 팁으로 예상됩니다.
택시 이용 시에도 가방 개수에 따라 팁을 주는 것이 관례입니다.
미국 여행이나 출장 시에는 입국 절차와 관련된 서류, 비자 혜택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또한 현지의 팁문화를 숙지하여 문화적 예절을 준수하며 즐거운 여행을 즐기실 수 있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정리하여 알려드린 미국 여행, 출장, 미국 입국 시 주의 사항, 미국 비자 여부, 환승, 여행 증명서, 팁문화는 가장 최신 정보를 포스팅 작성일 기준으로 확인하고 정리하였습니다. 하지만 미국 여행, 출장, 미국 입국 시 주의 사항, 미국 비자 여부, 환승, 여행 증명서, 팁문화는 향후 사정에 따라 변할 수 도 있으니 해당 포스팅은 참고용으로 보시고 가장 최신 미국 여행, 출장, 미국 입국 시 주의 사항, 미국 비자 여부, 환승, 여행 증명서, 팁문화는 대한민국 외교부 홈페이지등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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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구, 면적, 수도, 기후, 주요 도시, 대중교통,
미국 국가정보
ㅇ 수도 : 워싱턴 DC
ㅇ 면적 : 9,826,675㎢
ㅇ 언어 : 영어 (일부 관공서는 스페인어도 사용)
ㅇ 인종 : 백인 60.1%, 히스패닉 18.5%, 흑인 13.4%, 아시안 5.9%
ㅇ 종교 : 인구의 절반가량이 개신교이며, 약 1/5이 가톨릭, 나머지는 유대교, 이슬람교 등
[괌]
ㅇ 수도 : 하갓냐(Hagatna)
ㅇ 면적 : 약 544㎢(우리나라 제주도의 1/3 크기)
ㅇ 언어 : 영어, 차모로어
ㅇ 인종 : 차모로인 37%, 필리핀인 26%, 미국계 백인 7%, 아시아인 6.3%
ㅇ 종교 : 카톨릭 76%, 기독교 11%, 나머지는 민속 종교, 불교, 무교 등
[북마리아나제도(사이판)]
ㅇ 면적 : 약 122㎢(울릉도의 1.7배)
ㅇ 언어 : 영어, 차모로어
ㅇ 인종 : 차모로인 39%, 필리핀인 33%, 인근 남태평양군도인 12%, 기타(한국, 중국, 일본, 백인)
ㅇ 종교 : 카톨릭 64%, 기독교 16%, 불교 10%, 나머지는 민속 종교, 무교 등
[앵커리지]
ㅇ 수도 : 주노
ㅇ 면적 : 1,717,856 ㎢
ㅇ 언어 : 영어, 20여개의 알래스카 원주민 언어
ㅇ 인종 : 백인66.7%, 알래스카 원주민14.8%, 아시아5.4%, 아프리카인3.3%, 남태평양군도인1%, 기타8.9%
ㅇ 종교 : 기독교37%, 카톨릭16%, 기타 종교6%
유의해야 할 지역
[괌]
ㅇ 괌 전 지역에서 주차 차량의 창문을 부수고 차량안의 물건을 강탈하는 사건이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행객을 위협하고 소지품을 강탈하는 강도 범죄 사례도 발생하고 있으니 여행객들은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소지품을 도난당한 후 절도범이 객실 번호가 적혀있는 호텔 조식 쿠폰과 객실카드를 가지고 해당 객실까지 침입한 사건 발생, 이에 따라 외출 시 호텔명 및 객실 번호가 적혀있는 물품은 소지하지하도록 유의
ㅇ 괌 소재 호텔 및 게스트하우스에서 취침 중 테라스 창문을 통해 들어온 도둑에 의해 물품을 도난당한 사례가 발생, 외출 또는 취침 시 숙소 내 창문과 출입문 방범시설 및 잠금장치 등을 꼭 확인하시어 유사사례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ㅇ 괌을 방문한 관광객이 해변에서 수영 중 익사 사고가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 해당지역을 방문 또는 체류하시는 분들은 단독으로 수영하는 일이 없도록 하여 주시고 수영 전 안전사항도 꼭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ㅇ 우리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리티디안 해변의 경우 도로사정이 열악하여 차량 타이어 파손 등이 우려되오니 운행 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뉴욕]
ㅇ 코로나-19 대유행이후, 뉴욕시 등에서 아시안계를 대상으로 한 혐오범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 주요 발생지역은 지하철, 공원, 인도 상이며, 인종혐오 발언이나 폭행 등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ㅇ 현지 사정에 익숙하지 않은 경우,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샌프란시스코]
ㅇ 최근 들어 샌프란시스코에서 차량 털이와 파손 범죄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잠깐이라도 차에 귀중품을 두고 내리는 경우가 없어야 합니다. 주차장이나 길거리에 차를 세워 놓고 쇼핑, 식사를 하러 가는 경우, 반드시 실내를 점검하여 눈에 띄는 물건이 없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핸드백, 휴대전화, 배낭 등 귀중품뿐만 아니라, 신발, 옷가지도 절도범의 목표물이기 때문에 물건을 항상 소지하도록 하고, 부피가 큰 물건 등은 호텔에 두고 나오거나, 트렁크에 보관해야 합니다. (최근에는 트렁크를 열고 절도하는 사례도 증가하므로 유의해야 합니다.)
[시애틀]
ㅇ 워싱턴주(2012. 12월부터), 알래스카 주(2015. 2월부터), 오리건주(2015. 7월부터)에서는 마리화나(대마초) 구입과 흡연이 합법화되었으나, 우리 국내법상 해외에서의 대마관련 상품 (대마쿠키, 초콜릿등) 및 대마초(전자담배용 카드리지 포함) 구입, 흡연도 허용되지 않습니다. 호기심 차원에서 또는 우연히 대마초(마리화나)를 흡연 혹은 대마관련 상품을 섭취·사용 할 경우 체내에 장시간 축적되어 향후 소변 또는 모발 검사 시 적발되어 처벌됨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ㅇ 시애틀 시내 주요 관광명소인 China Town, Pioneer Square, T-Mobile Park(시애틀 매리너스 홈구장) 일대는 현지 사정에 익숙하지 않은 여행자들에게는 위험할 수 있으니, 혼자 다니거나 일몰 후에 다니는 것은 자제하기 바랍니다.
ㅇ 최근 한인 밀집 지역인 페더럴웨이(Federal Way), 린우드(Lynnwood) 등에서 고가의 가방 등 귀중품을 두고 주차하는 아시아계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차량 절도 사건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으니, 차량 안에 귀중품을 두고 주차하지 마시고, 트렁크에 보관하거나 직접 소지하시기 바랍니다.
[시카고]
ㅇ 시카고 남, 서부(South Side, Englewood, Garfield Park, Cicero 등) 지역은 시카고 지역에서 발생하는 총기 사망사건(2020년 총 719건)의 대부분이 발생하는 매우 위험한 지역입니다. 주로 갱단에 의한 총기사고가 빈발하고 있으니 출입을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일반 문화
ㅇ 관공서나 국립박물관 등을 방문할 때 대부분의 경우 보안 체크를 하게 됩니다. 보안 담당관의 지시에 이의를 제기하거나 불필요한 질문을 할 경우 보안검사에 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므로 보안 담당관의 지시에 잘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ㅇ 관공서에서의 일 처리는 한국에 비해 매우 느린 편이므로 양국의 업무처리의 차이점을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ㅇ 대화 태도 : 대화할 때는 상대방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대화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대화 내용 중 특정 종교나 소수민족, 인종이나, 성별과 관계된 차별성 또는 동물 비하 발언은 매우 민감한 사안으로 받아들여지므로 비록 농담이라도 절대 금물입니다. 또한 초면에 나이나 가족사항 등 개인적인 질문을 하는 것은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합니다.
ㅇ 제스처: 대화 중 손 전체가 아닌 특정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행위는 상대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으므로 유의하여야 합니다. 공공장소 등에서 재채기를 할 경우에는 손으로 입을 가리는 것이 좋으며, 재채기를 하고 나면 “excuse me"라고 말해 상대방에게 예의를 표시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ㅇ 직접 대화하거나 전화 통화시 기록이 필요한 경우에는 반드시 상대방의 이름과 직책 등을 물어서 적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종교 관련
ㅇ 이민으로 이루어진 다양한 인종이 함께 사는 만큼 다양한 문화와 종교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팁 문화
ㅇ 미국에서의 모든 서비스 이용에는 팁을 지불해야 합니다. 식당과 미용실, 택시 등 이용 시 팁은 비용의 15-20% 정도 지불합니다. 호텔이나 공항에서 짐을 이동해 주는 경우에는 보통 가방 당 $1 정도 지불하면 됩니다.
ㅇ 일반적인 식당인 경우 총 음식값의 15%-20%가 적당합니다.
ㅇ 택시와 호텔 이용 시 가방 개수에 따라 팁 필요(가방 1개당 1불) 합니다.
주요 교통 법규 및 문화
ㅇ 운전시에는 항상 운전면허증, 차량등록증, 보험서류를 소지하고 있어야 함
ㅇ 앞 좌석에 앉은 사람은 반드시 안전벨트를 착용하여야 함
- 웨스트버지니아주의 경우 뒷자석에 앉은 18세 미만 어린이는 안전벨트 착용 의무
ㅇ 워싱턴DC, 메릴랜드주, 버지니아주는 8세 미만, 웨스트버지니아주는 8세까지 Child Seat에 앉혀야 함
ㅇ 스쿨버스가 정지신호등을 깜빡이고 있을 때에는 양방향 차량이 모두 정지하여야 함. 단, 도로 중앙에 분리대가 설치되어 있는 경우에는 다른 방향의 차량은 정지할 필요가 없음
ㅇ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는 우선 통행권을 보유하고 모든 신호를 준수해야 하는 동일한 의무를 지님
- 자동차 회전 시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에게 양보
ㅇ 로터리(circle)에서는 이미 진입해 있는 차량에 우선권이 있음(선입선출)
ㅇ 운전 중 휴대폰 사용이 금지되어 있음
ㅇ 일몰 후에는 의무적으로 전조등을 켜고 운전해야함
ㅇ 미국내 많은 주에서 아이를 차안에 혼자 두는 것이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음
- 버지니아주는 6살 미만, 메릴랜드주는 8살 미만 등
날씨
ㅇ 봄, 가을 5°~18°, 여름 22°~33°, 겨울 -1°~7°
ㅇ 평균 강수량은 연 1,100mm 정도입니다
ㅇ 날씨정보 사이트 : www.weather.gov
기타
□ 한국과의 시차
ㅇ 써머타임 시행시 14시간 차이(예를 들어 한국이 오후 2시이면, 미국이 새벽0시), 써머타임 해지시 13시간 차이
□ 전력 사용 현황
ㅇ 110V
ㅇ plug adapter를 이용하면 한국 제품 사용 가능
미국 국가정보:
미국은 다양한 특징과 문화를 가진 큰 국가로, 각 지역마다 다양한 특성이 있습니다.
수도: 미국의 수도는 워싱턴 DC입니다.
면적: 미국의 면적은 9,826,675㎢로 굉장히 넓습니다.
언어: 주로 사용되는 언어는 영어이며, 일부 관공서에서는 스페인어도 사용됩니다.
인종: 인구의 60.1%가 백인, 18.5%가 히스패닉, 13.4%가 흑인, 5.9%가 아시안 등 다양한 인종으로 구성됩니다.
종교: 미국 인구의 절반 가량이 개신교이며, 약 1/5은 가톨릭, 그 외에도 유대교, 이슬람교 등 다양한 종교가 존재합니다.
괌:
수도: 괌의 수도는 하갓냐(Hagatna)입니다.
면적: 괌의 면적은 약 544㎢로 제주도의 1/3 크기입니다.
언어: 주로 사용되는 언어는 영어와 차모로어입니다.
인종: 괌의 주요 인종 구성은 차모로인 37%, 필리핀인 26%, 미국계 백인 7%, 아시아인 6.3% 등입니다.
종교: 괌의 주요 종교는 카톨릭 76%, 기독교 11%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북마리아나제도(사이판):
면적: 사이판의 면적은 약 122㎢로 울릉도의 1.7배에 해당합니다.
언어: 주로 사용되는 언어는 영어와 차모로어입니다.
인종: 사이판의 인종 구성은 차모로인 39%, 필리핀인 33%, 인근 남태평양군도인 12%, 기타(한국, 중국, 일본, 백인) 등이 포함됩니다.
종교: 사이판의 주요 종교는 카톨릭 64%, 기독교 16%, 불교 10% 등입니다.
앵커리지:
수도: 앵커리지의 수도는 주노입니다.
면적: 앵커리지의 면적은 1,717,856㎢로 굉장히 넓습니다.
언어: 주로 사용되는 언어는 영어와 알래스카 원주민 언어 약 20여 종입니다.
인종: 앵커리지의 인종 구성은 백인 66.7%, 알래스카 원주민 14.8%, 아시아 5.4%, 아프리카인 3.3%, 남태평양군도인 1%, 기타 8.9%로 다양합니다.
종교: 앵커리지의 종교는 기독교 37%, 카톨릭 16%, 기타 종교 6% 등이 있습니다.
유의해야 할 지역:
괌: 괌에서는 주차 차량의 창문이 부서져 차량 내 물건이 강탈되는 사건이 증가하고 있으며, 여행객을 위협하고 소지품을 강탈하는 범죄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리티디안 해변의 경우 차량 타이어 파손 등이 우려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뉴욕: 뉴욕시 등에서 아시안계에 대한 혐오범죄가 증가하고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샌프란시스코: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차량 털이와 파손 범죄가 증가하고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시애틀: 시애틀에서는 주요 관광명소인 China Town, Pioneer Square, T-Mobile Park 등 일부 지역이 위험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시카고: 시카고의 일부 지역은 총기 사망사건이 발생하기 쉬운 위험한 지역입니다. 이러한 지역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 문화:
미국에서는 관공서나 국립박물관 등을 방문할 때 대부분 보안 체크를 받습니다. 보안 담당관의 지시에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공서에서의 일 처리는 한국과 달리 느릴 수 있으므로 참고하셔야 합니다.
대화할 때는 상대방을 똑바로 쳐다보며 대화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민감한 주제나 차별적 발언을 피하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스처를 사용할 때 특정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것은 불쾌감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종교 관련:
미국은 다양한 종교와 문화가 공존하는 곳으로, 서로 다른 종교를 존중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팁 문화:
미국에서는 서비스 이용 시 팁을 지불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식당, 미용실, 택시 등에서 팁을 주는 것이 예상됩니다.
주요 교통 법규 및 문화:
미국 내에서 운전 시에는 필수적인 서류를 차량에 가지고 다녀야 합니다. 보안벨트 착용 등 교통법규를 잘 준수해야 합니다.
날씨:
미국의 날씨는 지역에 따라 크게 다를 수 있으며, 계절에 따라 온도 변화가 큽니다.
기타:
미국과 한국과의 시차, 전력 사용 현황, 대화 습관 등을 유의해야 합니다.
날씨: 미국은 지역별로 날씨 차이가 큽니다. 봄과 가을은 온화하며, 여름은 더울 수 있고 겨울은 추울 수 있습니다. 방문 예정 시 계절과 지역별 날씨를 고려해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시차: 한국과 미국은 시차가 있으므로 도착 후 체감 시차에 대비하여 적응해야 합니다. 시차 차이로 인한 피로도 고려하면서 여행 일정을 조절해 보세요.
전력 및 콘센트: 미국은 110V 전원을 사용하며, 콘센트 형태도 한국과 다릅니다. 한국 제품을 사용하려면 어댑터를 준비하거나 현지에서 구입하세요.
음식과 물: 미국은 다양한 음식 문화가 있으며, 식당에서는 팁을 지불해야 합니다. 물은 일반적으로 수돗물을 마셔도 무방하지만, 매우 민감한 사람은 병물을 선호할 수도 있습니다.
긴급 상황: 미국 내에서 긴급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911을 걸어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주변 의료 시설과 대사관 연락처를 숙지하고 계시면 좋습니다.
환전 및 환율: 미국으로 갈 경우 현지 통화인 미국 달러(USD)를 사용합니다. 환전 시 환율을 주의깊게 확인하고, 현금과 카드를 적절히 사용하여 여행 예산을 관리하세요.
휴대폰: 한국에서 사용하는 휴대폰이 미국에서도 일부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로밍 요금이 부담스러운 경우 현지 SIM 카드나 포켓 와이파이 렌탈을 고려해 보세요.
의료 보험: 미국은 의료 비용이 높은 편이므로 여행 보험 또는 건강 보험을 가입하여 의료 사고에 대비하세요.
자연 재해: 미국 내 일부 지역은 자연 재해 위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 허리케인, 지진, 화산 등에 대비하여 안전한 숙소를 선택하고 대응 계획을 세워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미국의 국가정보, 각 지역별 특징, 유의사항 등을 설명하였습니다. 미국을 방문하실 때 이러한 정보를 참고하여 안전하고 유익한 여행이 되기를 바랍니다.
미국 여행, 출장, 미국 입국 시 주의 사항, 미국 비자 여부, 환승, 여행 증명서, 팁문화
| 국가명 | 미국 | |
| 무비자 입국 가능 여부 (1회 입국시 최대 연속 체류 가능 일자) |
외교관 여권 소지자 |
불가 |
| 관용여권 소지자 |
불가 | |
| 일반여권 소지자 |
가능 (90일) 상호주의 |
|
| 도착사증 발급 여부 |
해당 없음 | |
| 통과여객(TWOV)의 조건 | ｏ 통과여객의 경우에도 사증 또는 전자여행허가(ESTA) 필요 - 한국은 비자면제프로그램(VWP) 가입국으로, 전자여행허가(ESTA)로 통과 가능 - 만일 ESTA 결격 사유가 있을 경우에는 적절한 사증 소지 필요 |
|
| 여권 및 여행증명서 조건 | 여권 잔여 유효기간 |
체류기간 (6개월 이상 권장) |
| 긴급여권 | 인정 | |
| 여행증명서 | 인정 | |
| 기타 | ㅇ ESTA로 입국시 전자여권 소지 필요 | |
| 입국시 유의사항 등 | ㅇESTA로 입국 후 다른 체류자격으로의 변경 불가 ㅇESTA 신청서 허위작성, 입국목적 불분명 등의 경우 ESTA 신청 반려 또는 입국 거부 가능 ㅇ 2016.4.26일부터 항공, 항만 이용시 I-94(미국 출입국기록) 제출 불요 - 그러나 육로로 입국하는 경우 https://i94.cbp.dhs.gov/I94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제출 필요 ㅇ2011년 3월 1일 이후 북한, 이란, 이라크, 시리아, 수단, 리비아, 소말리아, 예멘 방문, 체류시 VWP 적용 불가(공무출장 등 일부 예외 有) ㅇ이란, 이라크, 북한, 수단, 시리아 복수국적자일 경우 VWP 적용 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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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입국 및 여행 정보:
미국의 입국 및 여행에 관련된 자세한 정보를 알아보겠습니다.
무비자 입국 가능 여부 및 체류 기간:
외교관 여권 소지자와 관용여권 소지자는 무비자로의 입국이 불가능합니다.
일반 여권 소지자는 상호주의 원칙에 따라 최대 90일간 체류 가능합니다.
도착사증(TWOV) 및 ESTA(전자여행허가) 조건:
통과여객(TWOV)도 사증이나 ESTA 필요합니다.
한국은 비자면제프로그램(VWP) 가입국으로 ESTA로 통과 가능합니다.
ESTA 결격 사유가 있는 경우 적절한 사증이 필요합니다.
여권 및 여행증명서 조건:
여권 잔여 유효기간은 체류 기간이 6개월 이상 권장됩니다.
긴급 여권과 여행증명서는 인정됩니다.
ESTA로 입국 시 전자여권이 필요합니다.
입국시 유의사항 및 제한:
ESTA로 입국 후 다른 체류자격으로의 변경이 불가능합니다.
ESTA 신청서 허위 작성 또는 입국 목적 불분명 시 ESTA 신청이 반려되거나 입국이 거부될 수 있습니다.
2016년 4월 26일부터 항공, 항만 이용 시 I-94(미국 출입국 기록) 제출은 불요하지만, 육로로 입국 시 온라인으로 신청, 제출이 필요합니다.
2011년 3월 1일 이후 북한, 이란, 이라크, 시리아, 수단, 리비아, 소말리아, 예멘 방문 또는 체류 시 VWP 적용이 불가능하며, 일부 공무출장 등의 예외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란, 이라크, 북한, 수단, 시리아의 복수국적자도 VWP 적용이 불가능합니다.
미국의 입국 및 체류 조건은 다양하며, ESTA 신청 및 관련 규정을 준수하여 여행을 계획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올바른 정보를 확인하고 준비하면 미국에서의 여행을 더욱 원활하게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정리하여 알려드린 미국 여행, 출장, 미국 입국 시 주의 사항, 미국 비자 여부, 환승, 여행 증명서, 팁문화는 포스팅 작성일 기준으로 작성되었음을 다시한번 알려드리며 해당 포스팅 내용은 대한민국 대사관, 대한민국 외교부 자료 등을 참고하여 정리한 자료임을 알려드립니다. 하지만 미국 여행, 출장, 미국 입국 시 주의 사항, 미국 비자 여부, 환승, 여행 증명서, 팁문화는 향후 사정상 변할 수도 있으니 해당 포스팅은 참고용 로만 보시고 가장 최신 미국 여행, 출장, 미국 입국 시 주의 사항, 미국 비자 여부, 환승, 여행 증명서, 팁문화는 포스팅에 나온 대한민국 외교부, 대한민국 대사관 정보를 통해 확인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이상으로 미국 여행, 출장, 미국 입국 시 주의 사항, 미국 비자 여부, 환승, 여행 증명서, 팁문화에 대해서 자세히 정리하여 알려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