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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스팅에서는 라오스 여행, 라오스 비자, 라오스 관광비자를 자세히 정리하여 다음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라오스 여행, 라오스 비자, 라오스 관광비자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라오스 여행 준비 시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입니다.
라오스 여행 전 반드시 알아두면 좋을 라오스 일반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ㅇ 라오 인민민주공화국(1975년 12월 2일 수립)
ㅇ 위치 : 동남아시아, 태국의 북동부, 베트남의 서쪽
ㅇ 수도 : 비엔티안(Vientiane)
ㅇ 언어 : 라오어
ㅇ 종족 구성 : 라오족(55%), 크모족(11%), 몽족(8%), 기타(26%)
ㅇ 종교 : 불교(67%), 기독교(1.5%), 기타(31.5%)
라오스는 1975년 12월 2일에 수립된 동남아시아 국가입니다. 태국의 북동부와 베트남의 서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도는 비엔티안(Vientiane)입니다. 라오스어가 주요 언어이며, 라오족이 인구의 5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크모족(11%), 몽족(8%) 등의 소수민족도 존재합니다. 라오스의 주요 종교는 불교로, 인구의 67%가 불교를 신뢰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기독교(1.5%) 및 기타 종교(31.5%)가 존재합니다. 라오스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유적지를 갖춘 관광지로 유명하며, 동남아 여행지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합니다. 라오스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현지의 문화와 풍습에 대한 이해와 함께, 지역적인 상황과 주의사항에 대한 충분한 정보 수집이 필요합니다.
라오스 여행 전 알아두면 좋을 라오스 여행 주의할 점, 라오스 여행 준비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라오스 여행 전 주의할 점:
식수와 식품에 주의하세요: 라오스에서는 수돗물이 사용되지 않기 때문에 생수를 구입해서 마셔야 합니다. 또한 식품은 위생에 주의해야 합니다.
돈에 대한 주의: 라오스에서는 ATM가 많지 않습니다. 현금을 많이 가져가서 교환해 둡시다.
복지시설과 교통수단: 라오스에서는 병원, 약국 등 복지시설이 미흡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교통수단은 대부분의 경우 버스와 택시를 이용해야 합니다.
문화와 관습에 대한 이해: 라오스는 불교국가로 문화와 관습이 다릅니다. 불교사원이나 신사에서는 적절한 복장으로 입장해야 합니다.
범죄에 대한 주의: 라오스는 상대적으로 안전한 여행지입니다. 그러나 여행 중에도 범죄에 대한 예방 조치는 필수적입니다.
라오스 여행 준비물:
여권: 라오스로 여행을 가기 위해서는 여권이 필요합니다. 또한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합니다.
비자: 대한민국 여권 소지자는 30일 이내의 비자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30일 이상 머무르는 경우 라오스 대사관에서 비자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현지 통화: 라오스의 화폐는 라오스 킵(LAK)입니다. 현지에서 현금을 인출하거나 교환할 수 있지만, 미리 교환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의약품: 약국이 부족하므로 의약품을 미리 챙겨 두는 것이 좋습니다.
충전기 및 어댑터: 라오스의 전기 플러그는 유럽 표준 플러그와 동일합니다. 충전기 및 어댑터를 챙겨서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해 두세요.
벌레 스프레이: 라오스는 열대 기후로 모기와 같은 벌레가 많이 있습니다. 벌레 스프레이를 챙겨서 사용하세요.
라오스 여행, 한국에서 라오스까지 가는 항공권 정보, 항공편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에서 라오스로 가는 항공편은 다음과 같습니다.
태국항공 (Thai Airways)
인천-방콕-비엔티안(1일 1회)
인천-방콕-루앙프라방(1일 1회)
라오 에어라인 (Lao Airlines)
인천-비엔티안(주) (주중 매일 운항)
인천-루앙프라방(주) (주말 운항)
베트남 항공 (Vietnam Airlines)
인천-하노이-비엔티안(1일 1회)
인천-호치민-비엔티안(1일 1회)
에어아시아 (AirAsia)
인천-클락-비엔티안(화, 목, 토, 일)
이스타항공 (Jeju Air)
인천-비엔티안(화, 목, 토, 일)
제주항공 (Jeju Air)
인천-비엔티안(화, 목, 토, 일)
라오스의 주요 공항은 비엔티안 국제공항(Vientiane International Airport)과 루앙 국제공항(Luang Prabang International Airport)입니다. 비엔티안 국제공항은 비엔티안 도심에서 차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루앙 국제공항은 루앙 도심에서 차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항공편 예약은 항공사 웹사이트나 여행사를 통해 가능합니다. 라오스로의 여행 시기에 따라 항공권 가격이 상이할 수 있으므로 여행 일정을 확정한 후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 정리하여 알려드린 라오스 여행, 라오스 비자, 라오스 관광비자는 가장 최신 정보를 포스팅 작성일 기준으로 확인 후 정리하였습니다. 하지만 라오스 여행, 라오스 비자, 라오스 관광비자는 향후 사정에 따라 변할 수 있으니 해당 포스팅은 참고용으로 보시기 바라며 가장 최신 라오스 여행, 라오스 비자, 라오스 관광비자는 본인이 이용하고자 하는 해외여행사 또는 외교부, 라오스관광처 정보등을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포스팅 작성 시점에서의 라오스 여행, 라오스 비자, 라오스 관광비자를 정리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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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여행, 라오스 비자, 라오스 관광비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라오스 여행, 라오스 비자, 라오스 관광비자
종류 및 발급 절차
대한민국 일반 여권 소지자는 2018년 9월 1일부터 관광목적으로 라오스 입국 시, 최대 30일까지 무비자로 체류가 가능하다.
단순 관광 목적에 한해 30일 무비자를 허용하고 있으나, 이외의 공무, 투자, 취업 등의 경우는 입국 목적에 맞는 비자를 취득해야 한다. 무비자로 입국하여 취업, 영리활동 등을 한 경우 경찰에 단속되어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비자 종류는 다음과 같다
ㅇ 외교 비자(Diplomatic Visa, D-A1)
ㅇ 공무 비자(Official Visa, S-A2)
ㅇ 초청 비자(Courtesy Visa, C-B1)
ㅇ 관광 비자(Tourist Visa, T-B3)
ㅇ 단기 비자(Short Term Visa, NI-B3)
ㅇ 장기 비자(Long Term Visa, I-B3)
ㅇ 영구 비자(Permanent Visa, P-B3)
ㅇ 전문가 비자(Expert Visa, E-B2)
ㅇ 경유 비자(Transit Visa, TR-B3)
ㅇ 학생 비자(Student Visa, ST-B2)
ㅇ 언론 비자(Media Visa, M-B2)
ㅇ 외국인 투자자 사업 비자(Business Visa for foreign investors, NI-B2/I-B2)
ㅇ 기술 비자, 외국인 근로자(Technical Visa, Foreign Employee, LA-B2)
외국인 투자자 또는 근로자는 대부분 NI-B2 또는 LA-B2 비자를 취득하게 되며, 투자자나 주주, 회사(부)대표, 기술직 근로자 및 그 가족들이 이에 해당한다. 이 중 주주는 회사 정관에 투자자로 등재되어 각 지자체의 투자기획부나 중앙부처인 기획투자부의 확인을 받아야 한다. 회사(부)대표 및 기술직 근로자가 투자자 또는 주주가 아닌 경우 노동사회복지부의 직업능력개발 및 고용부의 노동허가를 받아야 한다.
현지인 명의로 사업을 하는 등, 자격요건이 미비하여 정식으로 장기복수비자 취득이 어려운 외국인들은 외국인 고용요건을 갖춘 불특정 회사들의 고용쿼터를 브로커를 통해 구매하는 방식으로 비자를 취득하는 경우가 많으나, 이는 엄연히 위장취업으로 적발 시 문제가 될 수 있다.
라오스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께서는 라오스 비자 발급 관련 정보를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일반 여권 소지자는 2018년 9월 1일부터 라오스 관광목적으로 입국 시 최대 30일까지 무비자로 체류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공무, 투자, 취업 등의 경우는 입국 목적에 맞는 비자를 취득해야 합니다. 무비자로 입국하여 취업, 영리활동 등을 한 경우 경찰에 단속되어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합니다.
라오스 비자 종류는 외교 비자(Diplomatic Visa, D-A1), 공무 비자(Official Visa, S-A2), 초청 비자(Courtesy Visa, C-B1), 관광 비자(Tourist Visa, T-B3), 단기 비자(Short Term Visa, NI-B3), 장기 비자(Long Term Visa, I-B3), 영구 비자(Permanent Visa, P-B3), 전문가 비자(Expert Visa, E-B2), 경유 비자(Transit Visa, TR-B3), 학생 비자(Student Visa, ST-B2), 언론 비자(Media Visa, M-B2), 외국인 투자자 사업 비자(Business Visa for foreign investors, NI-B2/I-B2), 기술 비자, 외국인 근로자(Technical Visa, Foreign Employee, LA-B2) 등이 있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나 근로자는 대부분 NI-B2 또는 LA-B2 비자를 취득하게 됩니다. 이 중 주주는 회사 정관에 투자자로 등재되어 각 지자체의 투자기획부나 중앙부처인 기획투자부의 확인을 받아야 합니다. 회사(부)대표 및 기술직 근로자가 투자자 또는 주주가 아닌 경우 노동사회복지부의 직업능력개발 및 고용부의 노동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현지인 명의로 사업을 하는 등, 자격요건이 미비하여 정식으로 장기복수비자 취득이 어려운 경우, 외국인 고용요건을 갖춘 불특정 회사들의 고용쿼터를 브로커를 통해 구매하는 방식으로 비자를 취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경우에는 엄연히 위장취업으로 적발 시 문제가 됩니다.
라오스 비자 발급 장소
ㅇ 주한라오스대사관 -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
ㅇ 비엔티안 왓따이 공항 포함 국경 지역 주요 출입국사무소(27개소 중 13개소에서 도착비자 가능) - www.immigration.gov.la 사이트 참고 (사진 1장, 수수료 USD 40)
입국 시, 입국도장을 받아야 밀입국으로 오해를 받지 않을 수 있다. 체류만료일은 입국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30일 단기 비자 소지자는 라오스 이민국에서 체류기간 연장이 가능하다(30일씩 2회 연장 가능, 연장 수수료 - 1일당 2만 낍). 무사증 입국자는 체류기간 연장이 불가능하다. 불법체류의 경우, 1일당 10만 낍의 벌금이 부과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라오스 비자 발급 장소는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주한라오스대사관과, 비엔티안 왓따이 공항 포함 국경 지역 주요 출입국사무소(27개소 중 13개소에서 도착비자 가능)에서 발급이 가능합니다.
비자 발급을 위해서는 www.immigration.gov.la 사이트를 참고하여 필요한 서류와 수수료 USD 40을 준비해야 합니다. 입국 시, 입국도장을 받아야 밀입국으로 오해를 받지 않을 수 있습니다. 체류기간은 입국도장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30일 단기 비자를 소지한 경우, 라오스 이민국에서 체류기간 연장이 가능합니다. 체류기간 연장은 30일씩 2회까지 가능하며, 연장 수수료는 1일당 2만 납입니다. 무사증 입국자는 체류기간 연장이 불가능하며, 불법 체류의 경우 1일당 10만 납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따라서, 체류기간 연장이 필요한 경우에는 이에 대한 준비와 신청을 미리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라오스 여행 시 반드시 알아 두면 좋을 정보인 라오스 여행, 라오스 비자, 라오스 관광비자에 대해서 자세히 정리하여 알려드렸습니다. 라오스 여행에 도움이 되기 바랍니다.